키 158 / 몸무게 50
아 받자마자 입어봤습니다. 빈티지한 티셔츠를 입고 있어서 바로 그 위에 입어봤는데 너무 예쁘네요! 팔 접어서 입어도, 그대로 입어도 예쁩니다. 색은 딱 딱 카키색입니다. 우중충한 색이 아니고 가을에 너무 예쁜 색이고 완전 어둡지 않아서 봄에도 예쁠 듯. 두께는 간절기용 중 약간 도톰한 쪽입니다. 그래서 지금부터 저는 반팔에 입었는데 나시탑, 블라우스에도 잘 어울리는 기본 자켓입니다. 근데 포켓 디테일이 있어서 정장, 캐주얼 다 되네요. 티셔츠에 입는 것은 제 취향이니 포멀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민 더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. 옷이 세련됐습니다. 진짜 괜찮네요. 단추도 옷과 넘 잘 어울림. 원단은 광택 없고 내구성이 좋은 원단입니다. 아 이런 원단 진짜 좋아하는데 이 원단이 튼튼합니다. 그런데 핏이 딱딱하지 않고 예쁘게 흐릅니다.